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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조각

심은진 전승빈 부부 프로필 근황 총정리

by 포도주스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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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전승빈 프로필

 

  심은진 전승빈
생년월일 1981년 2월 6일 1986년 3월 15일
나이 43세 38세
168cm 183cm
체중 - 70kg
혈액형 A형 -
데뷔 1998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
주요 경력 1998~2005: 베이비복스 멤버
2005: 솔로 가수 데뷔
2006: 드라마 '대조영'으로 연기 데뷔
2010: 아트그룹 '노소트로스' 멤버 활동
2009: 드라마 '천추태후'로 TV 활동 시작
2013: 드라마 '대왕의 꿈' 주연급 역할
2019: 드라마 '보좌관' 출연
2020: 드라마 '나쁜 사랑' 주연
2022: KBS2 '스캔들' 주연
학력 영락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중퇴
경기대학교 연기학과 학사 졸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입학 (휴학 중)
수상 경력 2003년: 코리안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2002년: SBS 가요대전 본상
1999년: 서울가요대상 최고가수상
1998년: SBS 가요제전 신인가수상
구체적인 수상 경력 공개되지 않음
결혼 2021년 1월 12일 전승빈과 결혼 2021년 1월 12일 심은진과 결혼
최근 활동 환경 보호 활동 및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참여
2017년 포토에세이 아트북 발간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 주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및 부부 일상 공개
2세 계획 중

운명적인 만남, MBC 드라마 '나쁜 사랑'

심은진과 전승빈은 MBC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처음 만났어요. 드라마가 끝날 무렵,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죠. 심은진이 먼저 용기를 내어 고백했다고 하는데, 이런 그녀의 당찬 모습에 전승빈도 마음을 열었나 봐요. 8개월간의 열애 끝에 2021년 1월,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출처-MBC

4주년을 맞이한 달콤한 신혼 부부

올해로 결혼 4주년을 맞이한 심은진♥전승빈 부부는 여전히 신혼 같은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어요. 최근 심은진의 SNS를 보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 자주 올라오는데요. 특히 얼마 전 참석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의 미소가 너무나 닮아 보여요.

 

44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심은진의 동안 외모는 여전하고, 전승빈과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정말 부럽네요!

놀라운 2세 소식, 시험관 시술 중

최근 방송에서 심은진이 놀라운 소식을 전했어요. 바로 2세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에요! 작년 5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심은진은 "사실 처음 말하는데 지난 5월부터 시험관 중이다. 내가 부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고백했어요. 호르몬 치료로 인해 얼굴이 부었다고 하지만, 그녀의 행복한 미소는 여전히 빛나고 있어요. 이런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에 많은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답니다.

베이비복스 활동과 가정생활의 완벽한 조화

심은진은 결혼 생활 중에도 베이비복스 멤버로서의 활동을 멈추지 않았어요. 작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팬들을 열광시켰죠. 28년 차 걸그룹의 존재감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베이비복스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다섯 멤버가 함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어요. 40대가 된 지금도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주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했다고 해요.

 

가수로서의 활동과 가정생활을 완벽하게 병행하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멋져 보입니다.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는 것이 쉽지 않은데, 심은진은 그 둘을 모두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전승빈의 든든한 지원과 사랑

전승빈은 아내 심은진의 활동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어요. 그는 인터뷰에서 "아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죠. 이런 전승빈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심은진은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 전승빈은 자신의 SNS에 심은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은진이가 최고야"라는 달달한 멘트를 남겼어요.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고, 팬들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답니다.

출처-심은진 채널

부부의 일상 공개, 예능 출연

심은진과 전승빈 부부는 최근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 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특히 전승빈이 아침마다 심은진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는 "은진이가 아침에 약을 먹어야 해서 꼭 아침을 챙겨 먹어야 한다"며 아내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죠. 이런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이런 게 진정한 사랑이다"라며 감동했다고 해요.

부부의 취미 생활, 함께하는 요가

심은진과 전승빈 부부는 함께 요가를 즐긴다고 해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심은진은 "승빈이와 함께 요가를 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런 공통의 취미 생활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계획과 팬들의 기대

심은진과 전승빈 부부는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것 같아요. 특히 2세 소식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답니다. 많은 팬들이 SNS를 통해 "건강한 아기 소식 기다리고 있어요", "두 분의 아이라면 얼마나 예쁠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어요.

 

또한, 심은진의 베이비복스 활동과 전승빈의 연기 활동도 계속될 예정이에요.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있답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서로를 향한 사랑과 존중, 그리고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심은진과 전승빈 부부의 행복한 소식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꾸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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